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아크/섬/프로키온의 바다 (문단 편집) === {{{#22aaaa ◆}}}무법자의 섬 === '''Outlaw Isle'''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로스트아크_무법자의 섬_1.jpg|width=100%]]}}}|| ||<-7> {{{#white '''무법자의 섬'''}}} || || [[파일:로스트아크_무법자의 섬_icon.jpg]] ||<-6>'''권장 달성 아이템 레벨''' : 250 [br] '''입장 가능 시간''' : 항상 입장 가능 [br] {{{#red '''PVP'''}}} : 항상 가능 || ||<-7>작고 볼품없는 섬이지만, 가끔씩 섬 안에서 보물 상자가 나타난다고 전해진다. || ||<|2> {{{#white '''생활 랭크'''}}} || {{{#white '''식물채집'''}}} || {{{#white '''벌목'''}}} || {{{#white '''채광'''}}} || {{{#white '''수렵'''}}} || {{{#white '''낚시'''}}} || {{{#white '''고고학'''}}} || || · || · || · || · || · || · || || {{{#white '''섬의 특징'''}}} ||<-6> || || {{{#white '''기대 보상'''}}} ||<-6>'''보물 상자''' : [[파일:로스트아크_섬의 마음.png|width=20px]] {{{#orangered 무법자의 섬의 마음}}}, 무작위 에테르, {{{#00acff 바다 거북 알}}}, 몬테 섬에서 온 상자, 소금에 절은 당근, 베르너의 대저택 기록 일지, 고대의 은화, 실링 || || {{{#white '''섬의 마음'''}}} ||<-6>섬 주위에 나타나는 '''보물 상자'''를 열어볼 시 일정 확률로 섬의 마음 획득 || 과거 로스트아크 경쟁 컨텐츠의 결정체라고 볼 수 있는 섬이었다. 섬의 마음이 들어있는 보물 상자가 랜덤하게 등장하는 것은 패치 전 작은 행운의 섬이나 황금물결 섬과 다를 것이 없지만, 문제는 이 섬은 PVP 섬이다. 맵 전체가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작은데다가 상자를 루팅하는 동안 두들겨 맞기 때문에 극도의 눈치싸움과 정치질을 볼 수 있었다. 심지어 하얀파도 섬의 퀘스트를 위해선 그 상자를 까야 했으니, 그야말로 지옥. 다행히 하얀파도 섬의 퀘스트는 섬 북동쪽에 묻혀있는 지도를 땅을 파서 얻는 식으로 변경되었으며, 보물상자 젠 시간을 상승시켰다. 그러다보니 재미있는 현상이 발생했는데 바로 '''대기열'''. 2018년 12월 12일 패치 이후 이 섬을 방문한다면 골뱅이 모양으로 동그랗게 줄을 선 사람들과, 질서를 지켜달라는 안내원 '''역을 하고 있는 플레이어(...)'''를 볼 수 있을 것이다. PVP는 보통 2채널에서 하는 편이며, 1채널은 섬의 마음을 먹고자 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룰을 만들어서 준수하고 있는 것이다. --준법자의 섬-- 물론, 기존의 생지옥같던 방식보다는 훨씬 낫다. 상자는 12시, 중앙, 4시 방향에서 총 3개가 나타난다. 상자에선 낮은 확률로 '섬의 마음'을 얻을 수 있다. 상자중에서도 낮은 확률로 빨간색 상자가 등장할 때가 있는데, 이 상자는 높은 확률로~~확정이 아니다~~ 섬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. 2019년 10월 3일 기준 무법자의 섬의 마음을 얻은 유저들이 많아져 위와 같은 대기열은 보기 힘들어졌고, 각 상자 위치별로 한 명씩 대기를 타면서 섬의 마음을 얻을 때까지 상자를 계속해서 열거나, 사람이 없어 혼자 3개를 모두 여는 경우도 있었다. 하지만 한국 게임업계의 대규모 파동에 타게임 유저들이 로스트아크로 몰리면서 --개판-- 다시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